창건주 보살 서원

저는 선운정사 창건주 보살입니다.

1995년 3월 부처님께서 현몽에 나타나시어 지금의 터를 가르쳐 주셨지만 저에겐 단돈 3만4천원 밖에 없었습니다. 수많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지인의 도움을 받아 선운정사를 창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랑하는 부처님, 존경하는 부처님, 위대하신 부처님,’ 이루 말할수 없는 부처님의 그 고마움에 꿈속에서나 깨어있으나 오로지 부처님만 생각했습니다.

앞만보고 살다보니 여법한 부처님의 궁전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제주만의 독특한 ‘절오백 당오백’ 의 문화를 살려 제주도 일만 팔천 신들의 도량을 조성코자 합니다.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대한민국 국운융창과 제주도의 번영이라는 원대한 원력으로 신도님들의 가정에 무한한 영광과 각자의 소원성취를 이루는 기도도량으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이 모두가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저의 기도 원력은 열심히 노력하여 선운정사와 인연있는 신도님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오실 때 괴로웠던 마음이, 가실 때에 마음에 평화가 깃들도록 만들어 드리는 선운정사가 될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 선운정사 부처님과 함께하시길…